재활용품 분리배출할 때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이물질 제거, 라벨 분리 등을 꼼꼼히 하고
콜만처럼 환경을 위하고 실천하는 브랜드를 열심히 이용하고 있어요!
이****22.02.27
늘 가방에 다회용 장바구니 또는 에코가방을 가지고 다녀요. 접어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작고 가벼워서 지갑이나 휴대폰 보다도 갖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한번 가지고 다니면 1년 넘게 써도 아직 튼튼해요. 밖에서 음료를 마실 때에는 반드시 텀블러를 쓰거나 머그, 유리 잔에 먹어서 플라스틱 사용을 하지 않아요. 환경보호에 좀 더 빠르고 적극적일 필요가 있는데 기업이나 매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할인 및 적립이 이전에 비해 늘어나 더욱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에도 안 좋고 재활용도 안되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생분해 되지 않는 물티슈 대신에 가족 모두 손수건을 쓰고 있어요. 면100% 손수건은 유리 물병을 감싸거나 음식 담은 용기를 덮어 두거나 도시락을 싸는데 위생적이기도 해서 여러 용도로 비닐이나 쿠킹 호일, 랩 대신에 쓸수있어요. 이상기후에 가속도가 붙은 것 같아요. 다함께 적극적으로 큰 변화에 노력해야 함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박****22.02.24
자연에서 나와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순환제품 사용합니다.
백****22.02.23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22.02.23
요즘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샴퓨바랑 대나무칫솔&고체 치약 쓰고 있어요! 쓰레기가 나오지않아서 너무 너무 좋아요~음식포장하러갈때 용기도 챙겨나고 장바구니&텀블러&손수건&드링크백은 외출 필수품이 된지 오래입니다!
지구를 위해 더 노력할게요~~
조****22.02.23
저는 텀블러는 항상 들고 다니고요~집에 있을때는 화장실에서 휴지대신 순면손수건을 사용해요~삶아서 사용하고 있어요~방광염에 도움이 된다고 듣고 그 이후로 조금 번거롭지만 사용중입니다!
진****22.02.23
평소에 자주실천하는 행동중 하나 장바구니 이용ᆞ텀블러 사용ᆞ대중교통이용(탄소포인트제도 활용) 입니다 콜만 브랜드 평소에도 좋아하고 가족이랑 콜만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잘 사용하고있는데 의미있는 캠페인에 동참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22.02.23
매일 출근할 때 텀블러를 챙깁니다 오래 사용하던 텀블러라 칠이 벗겨졌어요 물건 구입할 때 비닐을 되도록 안 받으려고 하고 가방 안에 비닐 하나 접어 다닙니다 물건 구매할 때는 신중히 하고요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콜만 생리대와 천생리대 같이 쓰고 있어요~
이****22.02.17
지구를 위해 실천하는 첫번째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조금은 시간이 많이 투자되더라도 나와 환경, 우리를 위한 건강한 소비생활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콜만이라는 브랜드를 들어온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나’만이 중점이 아닌 ‘우리’함께가 우선이 되는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생리대 제품에도 불구하고 제가 콜만에 오늘 문을 두드린 이유는 유기농 제품에서의 마음의 안정 더불어 자연에서 온 유기농 100%, 숨겨진 포장재, 재생지, 지구에 대한 존경을 실천하는 기업 가치관 윤리관이 있어서 입니다.
저 또한 환경에 대한 생각이 많이 짧은 학생이였는데 독일에서 대학생시절 첫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가장 강조하는 분리수거, 환경, 그리고 이를 소중하게 여기자는 마음가짐. 그때부터 생활습관, 소비습관 등 내 손에서 먼저 실천하는 자세를 키우고 지켜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두번째는 대중적으로 많이 실천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텀블러 사용입니다. 카페에서도 텀블러를 꼭 챙겨가는 습관은 번거롭지만 마음은 뿌듯할 수 있는 생활습관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자건거타기 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마스크 생활이 되면서 대중교통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가까워 그때부터 걷고, 자건거를 타면서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거리상 도보가 어려운 거리라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합니다!
네번째는 손수건가지고 다니면서 핸드타올을 쓰지 않는 습관입니다! 공중화장실의 핸드타올을 무의식으로 여러장 사용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많이 사용했구나 하며 마음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콜만에서도 증정품을 손수건으로 소개해주셔서 작은 감동이었습니다.
다섯번째는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를 챙기고 에코백에 물건을 담아와 소소하게 SNS에 제로웨이스트 운동도 인증하면 재밌는 일상이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 여섯번째는 음식을 남기지 않기. 음식을 남기는 습관이 어려서부터 있었는데 유럽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지적을 받은 부분이였어요! 생각해보면 많이 어렵지 않은 생활습관 소비습관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데 콜만 브랜드와 같이 이를 실천하는 소개를 이렇게 이벤트로 마련해주셔서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주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좋았습니다! 번창하세요:)
안****22.02.17
건강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 콜만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22.02.13
직장에서 항상 텀블러나 컵을 사용하고 있어요!!
김****22.02.12
앞으로의 지구를 위해, 지금처럼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자제,미니멀리즘을 추구, 비건을 유지할 겁니다. 제가 애용하는 콜만의 이번 에코라이프 이벤트는 정말이지 개인적으로 취향저격당해 그냥 지나칠수 없어 신청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2월에 주문하며 함께 받은 손수건을 항상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시는 어머니께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10개정도 살수없냐고 하시길래 웃으며 판매상품 아니라고 콜만에 대해 설명 한참해드렸어요^^
운좋게 이벤드 당첨되면 하나 더 받아 드리고 싶네요~
김****22.02.12
우는 사람의 눈물에게 건내는 콜만손수건+ 콜만생리대=행복입니다
허****22.02.12
무언가 할 때 일회용품 줄이기 관점으로 생각하고, 또한 소비할 때면 지금 구매하는 것이 3회용품으로 그치지 않을지 생각하고 꼭 필요한 소비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분리수거를 포함해 쓰고 나서의 활동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무튼 소비, 사용을 제대로 환경을 위해 하자는 생각으로 올해 나름 생활의 테마를 잡고 신경 쓰고 있어요! :)
Y****22.02.12
물받아서 세수하기, 양치시 물컵 사용하기, 샤워는 10분내로 끝내기, 빨래는 모아서 2~3일에 한번하기, (일회용품,플라스틱)사용 자제하기, 재사용, 재이용, 장바구니 사용하기, 하루에 만보를 목표로 걸어다니기(탄소배출량줄이기),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아나바다 운동(옷무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의류쓰레기 심각함), 쓰지않는 전기콘센트 뽑기, 환경을 생각해서 커피 마시지 않기(커피농장 아동노동착취 심각) 등 내 아이를 위해 실천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엄마들 당신이 환경지킴이 환경운동가입니다. 존경합니다~♡
박****22.02.10
지구를 지키기 위해 분리수거 잘 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용기내 챌린지 등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COMMUNITY
콜만처럼 환경을 위하고 실천하는 브랜드를 열심히 이용하고 있어요!
지구를 위해 더 노력할게요~~
저 또한 환경에 대한 생각이 많이 짧은 학생이였는데 독일에서 대학생시절 첫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가장 강조하는 분리수거, 환경, 그리고 이를 소중하게 여기자는 마음가짐. 그때부터 생활습관, 소비습관 등 내 손에서 먼저 실천하는 자세를 키우고 지켜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두번째는 대중적으로 많이 실천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텀블러 사용입니다. 카페에서도 텀블러를 꼭 챙겨가는 습관은 번거롭지만 마음은 뿌듯할 수 있는 생활습관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자건거타기 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마스크 생활이 되면서 대중교통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가까워 그때부터 걷고, 자건거를 타면서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거리상 도보가 어려운 거리라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합니다!
네번째는 손수건가지고 다니면서 핸드타올을 쓰지 않는 습관입니다! 공중화장실의 핸드타올을 무의식으로 여러장 사용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많이 사용했구나 하며 마음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콜만에서도 증정품을 손수건으로 소개해주셔서 작은 감동이었습니다.
다섯번째는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를 챙기고 에코백에 물건을 담아와 소소하게 SNS에 제로웨이스트 운동도 인증하면 재밌는 일상이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 여섯번째는 음식을 남기지 않기. 음식을 남기는 습관이 어려서부터 있었는데 유럽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지적을 받은 부분이였어요! 생각해보면 많이 어렵지 않은 생활습관 소비습관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데 콜만 브랜드와 같이 이를 실천하는 소개를 이렇게 이벤트로 마련해주셔서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주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좋았습니다! 번창하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2월에 주문하며 함께 받은 손수건을 항상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시는 어머니께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10개정도 살수없냐고 하시길래 웃으며 판매상품 아니라고 콜만에 대해 설명 한참해드렸어요^^
운좋게 이벤드 당첨되면 하나 더 받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