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사건 이후 해외제품을 접하고 나**케*를 사용후 '아..그래도 나는 좀더 민감한 날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이둘을 낳고나니 더없이 민감해 지더라구요 검색 끝에 콜만제품을 알았고 접해보고 기다림 끝에 주문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저 두박스 사용했어요!!
지금도 사용 중이구요!
아..이건 정말 최고라 말 할수 있을것같아요!!!
왜냐하면요
먼저 촉감은 진짜 보들보들해요
모든 여자분들이 난 진짜 민감한데 어쩌지 하실텐데 저도 그중 한사람이였고 고심끝에 주문했지만 앞으로 쭉 요거 콜만제품만 쓰려합니다
사실 이번 추석명절에 시댁갔다가 친정가는길에 콜만생리대가 똑 떨어져서 구할길이 없어서 대충 마트에 파는 생리대를 사서 써봤는데 전에는 못느껴보았던 거칠함은 무엇인가요..ㅠㅠㅋㅋㅋㅋ
또한가지더! 갑자기 생리양이..줄었습니다
생리대 때문은 아니겠지요! 분명 컨디션과 어떠한 무엇이 있기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집에 오자마자 콜만생리대 착용하면서 슬금슬금 배가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생리통처럼 아프더니 다음날 생리양이 많아졌더라구요?
생리대 탓때문은 아니라 할수있습니다
분명 긴장했거나 무리해서 몸에 피로가 풀려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온날 생리통처럼 배가 한번 아프고 나서 생리양이 많아지더니 다시 전처럼 다시 돌아오듯한 현상을 보고서 앞으로 콜만 제품에 믿음을 보입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제품이 품절이 되고 사람들이 찾는다는것은 이유가 있다는것이지요^^
아무튼!
콜만생리대! 앞으로 저는 요기만 정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