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파문이 일어나고 빨아쓰는 면생리대를 쓰다가 세탁하는 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던 중 알게된 콜만,
사용한지 3년 가까이 되는 거 같아요
유기농제품 많지만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유기농인 제품은 잘 없어서 콜만을 선택한 이유에요
유기농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흡수율이 쫌 떨어지드라구요, 저한텐 콜만도 그랬구요
그래서 처음엔 속옷도 많이 버리고 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지고 그만큼 편해져서 속옷 버리는 일은 없고
피부에 닿는 면도 부드럽고 입지않은 듯 편해요
건강에서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은 콜만이 유일한 거 같아요
앞으로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